오브리 오데이 "내 반라 평가해 달라"


   
 
 
미국 여성그룹 '데니티케인'(Danity Kane) 멤버 오브리 오데이(25)가 자신의 반라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오데이는 최근 속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자신의 반라사진 수십장을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더블레미시닷컴'(theblemish.com)에 게재했다.

오데이는 "내 반라모습을 평가해 달라"는 글까지 남겼다.

오데이는 현재 소속그룹 활동 외에도 브로드웨이 연극배우, 남성잡지 모델을 겸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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