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銀, 골프 우승하면 0.05% 추가 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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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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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저축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골프정기예금을 300억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KPGA 및 KLPGA 정규대회에서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골프정기예금(연 5.3%, 1년제)에 0.05%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KPGA·KLPGA 정규대회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0년 9월30일까지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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