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생 부회장 연탄배달 봉사활동


대한생명은 7일 신은철 부회장 등 임직원과 설계사 40여명이 함께 인천 십정동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연탄을 날랐다고 밝혔다.

대생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2주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펼치기로 하고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락 배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