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이날 파티카(Party Car)를 통해 경희대 국제교육원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피자를 지원했으머 한글날인 9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에게도 피자파티를 열어 줄 예정이다.
경희대 국제 교육원에는 세계 60개국, 48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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