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은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가 각각 지난달 30일, 6일 현대커머셜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한 단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은 신용등급 A+를 보유한 7개 여신전문사 가운데 유일하게 '긍정적' 신용전망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커머셜은 지난해 경기침체 이후에도 현대커머셜이 정상적인 영업을 통해 신차와 중고 상용차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확보했기 때문에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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