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포드 럭셔리 세단 탄다

  • 포드코리아, 의전차량으로 링컨MKS 지원

   
 
포드의 링컨MKS(위)와 머라이어 캐리의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 표지. (제공=포드코리아)
12일 새 앨범 출시를 기념해 방한하는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포드의 럭셔리 대형 세단 링컨 MKS를 타게 된다.

포드코리아는 9일 머라이어 캐리에 이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는 오는 12일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 발매를 기념해 내한한다.

한편 이번 머라이어 캐리의 방한은 새 앨범 발매 후 전세계 최초이며 국내서 기자회견, 싸인회, 팬미팅 등이 예정돼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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