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적금은 내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금리는 12개월 이상 6.5%, 24개월 이상 6.9%, 36개월 이상 7.1%다.
또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가입하면 0.1%의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에이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적금은 고금리를 받으면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공익적인 예금상품"이라며 "안정적인 목돈 마련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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