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진에어 환경운동 전도사’ 참여

   
 
 
진에어는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의 환경운동 전도사로 인기가수 휘성이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는 올해 초 친환경 경영체제 선포 후 세이브 디 에어 캠페인을 펼치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환경 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세이브 디 에어’가 새겨진 패션 티셔츠를 판매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휘성은 또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특별한 티셔츠를 선보여 환경 실천 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휘성이 제작한 티셔츠는 150매 한정으로 오는 19일부터 온라인(www.savetheair.com)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국제연합(UN)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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