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세곡, 서초 우면 등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에 대한 3자녀이상 특별공급(2순위) 사전청약결과 평균 22.2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구분 계 서울 강남 서울 서초 고양 원흥 하남 미사 계 20 0 0 1 (0, 0, 1) 19 (0, 7, 12) 84㎡ 1 - × 0 1 (0, 0, 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토해양부는 3자녀이상 특별공급 2순위 물량인 189가구 모집에 총 4195가구가 신청, 평균 22.2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거주자가 2263명, 경기 거주자가 1795명이었으며 인천 거주자는 137명이 신청했다. 또한 서울 거주자 공급물량은 마감됐으며 경기 거주자분은 하남 미사에 7가구, 인천 거주자분은 고양 원흥과 하남 미사에 각각 1가구, 12가구가 미달됐다.
한편 이날 집계결과, 잔여물량 71개단위 189가구에 대해 169가구가 마감됐으며 2순위에서 미달된 11개단위 20가구에 대해서는 14일 55점이상을 대상으로하는 3순위 신청이 진행된다.
△지구·면적별 3순위 청약대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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