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펀드로는 성장주에 집중 편입하는 '한국네비게이터 주식형 펀드', 중소형주에 골고루 투자하는 '유리 MKF웰스토탈인덱스 펀드', 상승여력 높은주를 투자하는 '삼성배당주장기 펀드',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하는 '알리안츠베스트(Best)중소형 펀드'가 선정됐다.
해외주식형펀드로는 위험관리가 가능한 '블랙록 글로벌자산배분 펀드', '동부차이나 펀드', 글로벌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는 'AB(얼라이언스 번스타인)글로벌고수익채권'이 꼽혔다.
우리투자증권은 '베스트 컬렉션 위원회'를 통해 매분기 추천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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