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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샵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찰제 웨딩패키지는 예비신부가 본인 취향에 맞는 상품을 둘러본 뒤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디앤샵은 이번 웨딩박람회를 통해 연예인 웨딩촬영으로 인기가 높은 동감, 페레, 한희철 에스테티카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210만원, 220만원, 230만원 정찰제로 선보인다.
이번 웨딩 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예비 신혼부부 3쌍에게 리허설 웨딩상품 무료이용의 행운을 주는 ‘온라인 웨딩혁명 7행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동훈 디앤샵 상품본부장은 “웨딩패키지도 일반 상품처럼 거품 없는 투명한 가격을 공개하고 누구나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다면 보다 합리적인 웨딩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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