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드림 80 스킨 부스터’는 인도네시아 청정 해역에서 추출한 고농축 마린 콜라겐이 노화가 시작되는 25세 이후의 여성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탄력을 공급한다.
또한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함유량이 적포도주의 33배, 블루베리보다 6배 높은 아사이 베리가 함유돼 있다고 네이처 리퍼블릭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북대서양 그린랜드와 남극 대륙에서 냉각된 해수의 침강으로 형성된 하와이 해양수를 정제해 특허기술로 개발한 MD 202 WATER가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이장우 네이처 리퍼블릭 마케팅본부장은 “순수한 고농축 콜라겐과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아사이 베리 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피부 내 콜라겐을 생성하고 피부 탄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피부가 새로워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라겐 드림’ 라인은 ’80 스킨 부스터’(150ml/18900원)와 함께 ‘70 에멀젼’, ‘70 에센스’, ‘70 크림’과 ‘70 아이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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