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국제강, 후판 시제품 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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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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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당진공장에서 후판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충남 당진군 송악면에 위치한 신규 후판 공장에서 전략적 제휴사인 일본 JFE스틸로부터 들여온 슬래브를 사용하여 후판 시제품을 생산, 제품의 평탄도, 절단(Shear) 테스트 등까지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앞열 맨 왼쪽 끝 남색 작업복)과 변철규 당진공장 건설 본부장(왼쪽 끝 두번째)등이 당진 후판 생산 시제품을 보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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