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이선균 한치 망설임도 없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0-23 11: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서우가 '거침없었던' 생애 첫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서우는 22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파주'에서 '이선균과의 첫 키스신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이선균이) 거침없이 하더라"고 말했다.

서우는 "키스신은 처음이었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 실제 키스하는 장면은 잘 안 나와서 걱정하면서 키스신에 임했는데 어느새 키스 중이었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서우는 이날 자신의 키에 대해서도 심경을 밝혔다.

그는 "데뷔 때부터 2년 동안 '서우키'가 연관검색어로 돼 있다"며 "너무 작아서 그렇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영화 '파주'의 주연배우 이선균과 서우, 방송인 김제동, 가수 김태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