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금융상품 시대) 동부화재 "보험 하나로 최고 통합 보장 받으세요"

동부화재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은 하나의 보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통합 보장이 가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상해는 물론 질병과 건강에 대한 보장과 생명보험에서 보장 받을 수 없는 운전중 손해, 배상책임, 재물손해 및 자동차보험까지 거의 모든 위험을 통합보장 받을 수 있다.

또 하나의 상품으로 최대 6명까지 가족 모두가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결혼과 출산, 주택 및 자동차 구입 등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담보를 추가로 가입, 조정할 수 있다.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운영특약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보유자나 기왕증이 있는 사람도 보험료 할증 등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이번에 업그레이된 컨버전스보험은 5대 골절진단비와 장기간병진단비,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의 담보를 추가했다"면서 "자녀에 대한 보험기간을 확대해 출생부터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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