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255억원 규모 낙동강 살리기 사업 수주

경남기업은 28일 국토해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225억7300만원 규모의 낙동강 살리기사업 20공구(창녕.의령.합천지구)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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