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 할로윈 파티 마련

   
 
 
부산롯데호텔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펍&바 보비런던에서 ‘Bobby’s Halloween’ 파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30일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BOBBY’S BLOOD, 드라큘라와의 시간, 몬스터의 이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라틴댄스, 할로윈 매직쇼, 댄스파티 등 열정적이고 신나는 파티와 함께 다양한 칵테일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당 6만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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