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집)일양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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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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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 함유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일양약품의 '6년홍삼 녹용대보'와 '6년홍삼 흑마늘 진액'의 주성분인 '6년근 홍삼'은 사포닌 성분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한 건강 음료다.

홍삼과 각종 재료를 골라 일양약품만의 노하우로 연구 개발된 '6년 홍삼' 함유 제품들은 홍삼 특유의 성분과 향취가 손실되지 않도록 엄선된 공정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

6년근 홍삼농축액과 녹용 추출액이 주원료인 '6년홍삼 녹용대보'는 영지버섯, 동충하초, 상황버섯과 함께 총 16종의 식물성 원료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 원기 및 체력보강을 위한 온 가족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6년홍삼 흑마늘 진액'은 6년근 홍삼과 인공첨가물 없이 특허 발효숙성한 흑마늘 농축액이 함유 된 제품이며 최근에는 '마늘'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뽑힐 정도로 효능에서 최고의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무보존료 활력음료로 노약자 및 활동적인 청소년, 에너지 소모가 많은 수험생,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 등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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