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픈한 프리미안 마이크로사이트는 황신혜 인터넷의 서비스 소개, 프리미안 서비스 모델인 황신혜씨의 CF 메이킹 필름과 체험기, 고객 이벤트 컨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각각 4만, 3만의 조회수를 기록한 황신혜씨의 사용기 인터뷰와 TV광고속 달라진 점을 찾는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옥의티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일 평균 2000여명씩 총 3만 여명이 응모해 ‘황신혜 인터넷’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LG파워콤은 다음달 2일부터 ‘프리미안 서비스 내용 맞히기’, ‘디지털지수’의 두 가지 이벤트를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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