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 등 14시30분 강풍주의보

대전지방기상청은 31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충남 서산과 태안, 당진, 홍성 등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는 이들 시·군에서 다음날 새벽까지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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