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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대상은 전국 1만1000여 단지, 532만여 세대의 아파트와 상가로 국내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가장 많은 곳과 제휴했다.
특히 납부마감일 계좌 잔고가 부족할 경우 휴대폰 메시지로 SMS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한 계좌에서 여러 건의 관리비 납부도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됐다.
'현대CMApro'는 급여이체를 하거나 관리비 자동이체를 포함해 결제대금이 5건 이상 자동결제한 고객에게 500만원 한도내에서 연 4.1%(PR형, 세전)의 고수익을 제공하고 있어 고수익과 편의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현대CMApro 관리비자동이체서비스'는 현대증권 전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9일부터 현대증권 펀드몰(www.hyundaifund.co.kr)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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