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카드는 11월 한 달 동안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이용금액을 할인해주는 '롯데카드 더블 디씨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블 디씨 페스티벌은 '부메랑 페스티벌'과 '패밀리가 뭉쳤다'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부메랑 페스티벌은 롯데카드로 하루 1만원 이상 결제시 연속 이용기간에 따라 최대 10%의 이용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행사다. 7일 이상 1만원 결제시 5%(최대 1만원), 10일 이상은 7%(최대 3만원), 15일 이상은 10%(최대 5만원)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 롯데카드는 패밀리가 뭉쳤다 이벤트를 통해 본인카드와 가족카드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에게 신용판매 합산 사용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을 캐시백해준다. 11월 한 달동안 본인카드와 가족카드 합산 신용판매 사용액이 50만원을 초과시 1만원, 70만원 초과시 2만원, 100만원 초과시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