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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비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과 서대문의 모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데이트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솔비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다.
당시 솔비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해당장소에 나타났다.
이후 한 2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오자 솔비는 웃으며 남자의 어깨를 때리는 등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한동안 차 안에 머물렀고 사람이 오자 당황한 기색이었다고.
확인결과 솔비와 같이 있던 남성은 SBS ETV 리얼버라이어티 '초건방' 일반인출연자로 알려졌다.
'초건방'은 연애 감정을 잃어버린 초식남, 건어물녀들의 연애세포를 되살려주기 위한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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