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임신 7개월째, "결혼 2달도 안됐는데..."


   
 
 
배우 김세아(34)가 임신 7개월인 것으로 알려져 '속도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김세아 소속사 측은 3일 "김세아가 임신 7개월"이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세아는 지난 9월 말 3살 연상의 첼리스트 김규식씨와 결혼했다.

김세아는 이미 결혼 전 임신한 상태였지만 드라마 KBS 2TV '장화홍련' 촬영과 맞물려 임신사실을 알리기 곤란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김세아의 추후 활동에 대해 "내년 1월 출산 예정인 만큼 그동안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차기작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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