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오른쪽) SK엔카 사장과 릭 라벨 GM대우 부사장이 유-트러스트 부천점 오픈을 기념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SK엔카) |
SK엔카는 이 곳에서 5년(주행거리 10만km) 이내의 까다로운 품질 조건을 만족하는 올 뉴 마티즈, 라세티 프리미어, 토스카 등 GM대우 중고차량을 판매한다.
특히 이 곳에서 판매되는 차량은 GM대우가 직접 엔진과 미션을 신차와 같은 1년(2만km)까지 직접 보증해 준다.
박지원 SK엔카 법인영업본부장은 “차량 제조사가 직접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를 참조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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