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 임신7개월..내년1월 출산


   
 
 
배우 김세아(35)가 결혼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임신은 7개월째인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소속사 측은 “현재 임신 7개월째로 내년 1월 출산예정”이라며 “차기작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그동안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아는 지난 9월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첼리스트 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달 종영한 KBS 드라마 ‘장화홍련’을 끝으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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