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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성은 다이어트비법에 대해 “하루에 5~6시간씩 유산소 운동을 하며 고구마로 끼니를 떼우고, 저녁과 술은 일절 금했다”고 말했다.
장태성이 몸무게 감량에 성공하자 동글동글했던 얼굴에서 턱선이 살아나고 갸름한 얼굴의 훈남으로 변신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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