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에서 생존하는 해조류의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홍조류 추출성분이 함유된 ‘마린 바이탈리티 라인’은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수분 보유력을 높여줘 환절기 깊은 수분과 영양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고 리리코스 측은 설명했다.
‘마린 바이탈리티 세럼 EX’는 피부 속부터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주며, ‘마린 바이탈리티 크림 EX’는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보습 막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마린 바이탈리티 라인’은 리리코스의 핵심기술 성분인 마린 플라센타™(Marine Placenta) 성분과 깊은 바다에 자생하는 해조류 추출물이 피부 기초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고, 피부 수분막 형성과 탄력 강화를 도와 본래의 활력 넘치는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마린 바이탈리티 세럼 EX 40ml/ 8만원, 크림 9만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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