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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노을(20), 김재경(20), 정윤혜(19), 오승아(21), 고우리(21), 김지숙(19), 조현영(18) |
4일 레인보우 소속사는 멤버 7명 모두 연습생시절부터 오랜기간 트레이닝을 받아 보컬과 댄스에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로부터 얻은 ‘레인보우’ 명칭을 그대로 팀명으로 확정짓고 오는 6일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는 ‘젝스키스’ ‘핑클’을 발굴하고 현재 인기높은 ‘SS501' '카라’가 소속돼 있는 곳이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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