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탁구 붐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창립 40주년 기념 사내 탁구대회를 10월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2주 동안 개최했다. 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운항본부 직원들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뒷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