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글로벌 금융위기와 금융안정' 심포지엄

예금보험공사는 5일 한국금융학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금융안정'이라는 주제로 서울 청계천로 예보 본사에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 종합 진단 △금융위기 이후 금융산업의 발전방향 △변화된 금융환경에서의 부실금융기관 정리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선우석호 한국금융학회 회장(홍익대 교수)과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 이종규 한국은행 실장, 오규택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