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 CEO, '고객 중심 항공동맹체'로 도약

   
 
 
대한항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은 11월5일 오전 인천시 운서동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리차드 앤더슨(Richard Anderson) 델타항공 회장 등 회원사 8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자 회의(Governing Board)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가브리엘 빠라 아에로멕시코 수석 부사장, 한스 드 루스 KLM 네덜란드항공 수석 부사장, 도미니크 빠트리 에어프랑스 수석 부사장, 마리 조세프 말레 스카이팀 경영 이사, 쓰 시안 민 중국 남방항공 회장, 리차드 앤더슨 델타항공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레오 M. 반 바이크 스카이팀 의장, 조르지오 깔레가리 알리탈리아 수석부사장, 허 정카이 중국 남방항공 부사장, 알렉세이 시도로프 아에로플로트 부사장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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