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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보인 연수기는 ‘자동재생 방식’을 도입해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한 블록형 재생제는 3개월 간 총 15번 자동으로 재생할 수 있어 연수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웅진코웨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에 교체가 불가능했던 이온수지 탱크를 간편하게 바꿀 수 있도록 카트리지로 만들었다. 디자인도 업그레이드됐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에 LED 표시램프가 장착됐다.
윤현정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깨끗한 피부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보다 똑똑해지고 세련된 연수기로 올 겨울 자신과 어린 자녀의 피부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욕실생활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71만5000원이며 렌탈도 가능하다. 월 렌탈료는 2만70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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