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신일철, 음악으로 한일교류협력 강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철강사인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이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공동음악회를 열었다.

지난해 4월부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교류를 열어온 두 회사의 공동음악회는 이번이 4회째로, 신일본제철 키오이홀에서 ‘함께 울리는 내일의 멜로디’라는 주제로 열렸다.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과 일본전통악기인 고토 연주자들이 '아리랑'을 함께 연주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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