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중 양국의 동반자적 관계 증진과 경제발전, 그리고 이에 대한 현대·기아차그룹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최근 중국 내수시장에서 80%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처음으로 판매량 6만대를 돌파해 시장점유율 7.2%를 기록해 판매순위 4위에 올라선 바 있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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