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보자마자 벗은 낸시랭..색다른 동거 눈길


   
 
 
팝아티스트 낸시랭(30)이 과감한 도발(?)로 손호영을 당황케 했다.

낸시랭은 16일 방송되는 SBS E!TV '초식남 건어물녀 길들이는 방법'(이하 초건방) 녹화에서 손호영과 색다른 동거를 시작했다.

낸시랭은 첫 대면부터 자신의 속옷을 보여주고 낮술을 마시면서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옷을 벗는 등 특유의 당당함으로 손호영을 리드한다.

낸시랭은 또 손호영이 그녀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고 독특한 비키니 티셔츠 의상을 선보이자 "게이같다"고 독설을 해 당황케 했다고.

손호영이 낸시랭을 비롯해 세 명의 건어물녀 사이에서 멋진 매력남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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