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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새 BI. 종전 BI에 있었던 영문 e와 한글사이에 하이폰(-)을 빼고 곡선도 부드럽게 가다듬었다. |
새로운 BI는 영문 서체의 알파벳 e를 현대적인 서체로 바꿔 가독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배경이 되는 오렌지 구름도 포근하고 부드러운 자연의 이미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곡선을 부드럽게 가다듬었다.
또 영문과 한글 서체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e와 편한세상 사이에 있었던 하이폰(-)도 생략해 완성도도 한층 높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 BI는 "종전 e편한세상 고유의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에코(eco), 에너지(energy) 등 다양한 친환경 저에너지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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