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한통운 직원들이 서울 서소문 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사랑을 나누는 헌혈운동’ 행사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최근 신종플루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6일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40여 개 지사가 차례로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