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대교문화재단, 제18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1-16 14: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재)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제18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20일 오전 10시 30분 눈높이보라매센터 한마음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자 재단법인 대교문화재단이 제정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

대교문화재단은 올해 수상자로 초등부문에 노재열(62세/인천 만석초등학교)교장, 김우태(54세/전북 백산초등학교)교사를 선정했다. 중등부문은 임병묵(61세/대전 가수원중학교)교장, 한승배(43세/경기 성지고등학교)교사를 선정했다. 또한 특수교육부문 이유훈(57세/서울 서울농학교)교장, 유아부문 조춘자(58세/충북 엔젤유치원)원장, 평생교육부문 정찬남(62세/한국평생교육사협회)회장, 해외부문 김정혜(55세/미국 LA 윌튼초등학교)교장을 각각 선정했다.

제18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8명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주어지고, 20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