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어두운 창고 형태를 벗어나, 태양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돼 인공 조명의 사용을 최소화 했다. 빛에 약한 부품들의 특성도 고려했다.
사진은 오픈식 참석 내빈들이 물류센터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장면.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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