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상 앞에 절을 하기 위해 서있는 박동훈 폴크스바겐 코리아 사장(왼쪽)과 트레버 힐 아우디 코리아 사장(오른쪽).
각 국에서 온 내외빈들도 물류센터의 번영과 안전을 기원하며 고사에 참여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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