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중앙), 김재신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명이 18일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희망촌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대전, 전주, 마산 등 전국 10개 지역에 총 6만6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행사를 진행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