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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된 차량 30대는 앞으로 복지단체가 간병, 급식지원 등 각종 복지 활동을 하는데 이용된다.
차량을 기증 받은 남상인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왼쪽)과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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