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모터사이클 새 할부 프로그램 출시

   
 
  R1200GS 스페셜 에디션. (제공=BMW코리아)
BMW코리아가 오토바이 할부 신규 할부 프로그램 ‘프레스티지 모터사이클 운용리스’를 19일 내놨다. 이 프로그램은 업계 최저 수준의 낮은 이자율과 만기 후 차량 반납 옵션이 특징이다.

BMW코리아는 프로그램 이용자는 차량 가격의 20~50%를 초기 보증금으로 낸 후 36개월 동안 저렴한 월 리스료로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 만기 후에는 차량 반납 혹은 재리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파이낸스 프로모션’ 상품을 통해 선납금과 상환유예금을 각각 25~50%, 15~25%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비슷한 조건으로 48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최근 출시한 F800R 모델의 경우 선납금 35%를 납부하면 3년간 매월 21만6934원의 할부금만 지급하면 된다. 3년 뒤에는 상환유예금 25%를 납부하고 차량을 소유하거나 재금융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 혹은 BMW파이낸셜 서비스(080-269-2200)에 문의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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