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특판 채권은 모두 1000억원 규모로 대한항공의 장래매출채권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인 KAL제사차유동화1-6(개인세전환산 5.67%, 만기 27개월, 100억), 1-8(개인세전환산 5.88%, 만기 33개월, 300억), 1-10 (개인세전환산 6.06% , 만기 39개월, 300억), 1-11(개인세전환산 6.16%, 만기 42개월, 100억)과 우리파이낸셜(개인세전환산 6.07%, 30개월, 100억), 우리캐피탈(개인세전환산 7.16%, 24개월, 100억) 등 모두 6개 종목이다.
특히, 대한항공 장래 신용판매대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래매출채권은 대한항공의 기존 일반 회사채 신용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A+ 등급으로 판매된다. 같은 신용등급의 타 회사채에 비해 금리수준이 50~60bp(베이시스포인트) 높다는 게 대우증권 측 설명이다.
최소 1000원부터 대우증권 전 지점에서 누구나 매매 가능하다. 11월 말까지 5000만원 이상 채권을 매수하면 사은품으로 친환경 햅쌀 10kg을 제공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