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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터넷에 따르면 전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 정가은을 비롯해 해외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마돈나로 불리는 ‘레이디가가’와 ‘자넷 잭슨’ 등의 축하인사와 일본 걸그룹 ‘AKB 48'의 현지 생중계 무대, 해운대의 윤재균 감독, 권상우, 베이비복스, 강호동, 이승연, 한고은, 구준엽 등이 대거 참석했다.
시청률 2~3%대의 비교적 높은 관심 속에서 치러진 시상식에서 대상은 2NE1, 지드래곤, 2PM이 차지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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