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 ‘로드뷰’에 서울 시내 모든 골목의 모습을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로드뷰’는 기존 주요 도로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서울 시내에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모든 도로로 확대됐다.
사용자들은 골목길을 포함한 서울 시내 모든 도로를 PC 및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음 ‘로드뷰’ 서비스는 실제 거리 모습을 고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월 250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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