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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핸드 소독 겔은 의약외품으로 글리세린이 보습효과를 주어 사용 후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레몬과 오렌지향이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준다. 물로 씻어낼 필요 없는 겔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소독이 가능하다.
블루칩 항균 핸드워시는 항균성분(TCN)을 함유해 이 제품으로 30초간 손만 씻어도 세균의 99.9%가 제거된다. 펌프용 용기로 주방이나 욕실 등 어디서나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루이보스와 라벤더 추출물이 손을 부드럽게 해주며 은은한 플로랄 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애경 측은 설명했다.
애경 관계자는 “각종 질병의 70%는 사람 손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된 바이러스는 손에서 3시간이상 활동한다”며, “최근 전 국민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플루 역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블루칩 핸드 소독겔 230ml 6900원, 항균 핸드워시 230ml 39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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