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게임사 '아스트롬' 국내업체와 협력 강화

아스트롬온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아스트롬)는 23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게임사와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프세볼로트 레오노프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과 알리사 츄마첸코 마케팅 부사장 등 아스트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아스트롬은 이 날 최고 기대작인 ‘얼로즈 온라인’를 국내에 서비스하고 네오위즈게임즈의 ‘크로스파이어’를 러시아에 퍼블리싱 할 것이란 계획을 발표했다.

아스트롬은 동유럽 최대 온라인 게임사로 ‘실크로드온라인’ 등 국내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