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ix35가 중국 SUV의 새 기준!"

   
 
 
현대자동차가 23일(현지시각) '2009 광저우 모터쇼'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35'를 중국 대륙에 처음 선보였다.

'ix35(한국명 '투싼ix')'는  중국 전략모델로 스포츠유틸리티의 다목적성과 쿠페의 스타일을 결합한 진보적인 디자인을 기초로 2.0, 2.4 쎄타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현대차는 이번 광저우 모터쇼 공개를 시작으로 'ix35'의 사전 홍보에 본격 돌입한다.

베이징 현대는 내년 4월 'ix35' 양산을 시작해 중국 소형SUV 시장 점령에 나설 계획이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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